생활

개요 화성시 도시가스 자동이체신청 방법 메모입니다. 절차 삼천리 도시가스 홈페이지에서 자동이체 신청 (전화번호 남김) 전화(1544-3002)가 오면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하여 신청 완료 참고 직접 신청하는 방법 어플을 통해 직접 신청 가능 (어플의 평점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시도하지 않음)

개요 차량을 구매 후, 처음으로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어 기록합니다. 특별히 차량에 관심이 없으므로 현재 장착되어 있는 차량과 동일한 규격의 제품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절차 현재 타이어 규격확인 - 타이어의 규격은 측면에 있습니다. (225/55R18) 동일 규격 타이어 구매 - 규격의 내용은 관심이 없으므로 장착된 타이어와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구매합니다. 타이어는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정비소로 배송이 완료되면 타이어 장착을 위해 방문합니다. 시간은 4개의 타이어 장착에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구매한 제품이 맞는지? - 타이어 제품명, 타이어 생산일자등을 확인합니다. 생산년도는 측면에 4자리 숫자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 두자리는 생산년도, 앞 두..

개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란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 납부 시 선납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신청방법 현 거주지 (화성시) 기준 화성시 콜센터(1577-4200) 전화하여 자동차세 연납 신청 연납 금액 및 계좌번호 안내 문자 수신하여 자동차세액 납입 ※ 이후 연도부터 고지서에는 연납 신청된 내용으로 고지되어 발송됨. (별도 신청 필요 없음)

지난 2월 출산을 한 후 대략 60여일 동안 병원 외엔 외출을 하지 못했다. 잠시 바깥바람도 쐴 겸 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신청하고 출산 축하선물을 받으러 주민센터로 향했다. (아동수당과 양육수당은 이미 남편이 인터넷으로 신청을 한 후였다.) 아파트의 건설 및 입주가 한참중인 남동탄에 사는 터라 근처 한 마트 앞에 세워진 간이주민센터(?)로 향했는데, 주차를 힘들게 하고 나서 들어가보니 산후조리비랑 출산선물은 동탄6동주민센터로 직접 가야만했다. 바로 주민센터로 가서 산후조리비를 신청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출생아 1인당 5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그러나 이 지원금은 지역화폐 발행 후인 19년 4월 이후로 지급 예상된다고 한다. 그리고 출산선물을 받아왔다. 인구 감소로 출산장려정책을 마구..

새로 이사한 동네에 여러 베트남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사 하기전 살던 동네에선 ' 월남국* '(체인브랜드)가 맘에 들어 종종 갔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음식 그리고 비싸지 많은 가격까지.. 이사후엔 사실 베트남 음식점을 별로 가본적이 없었다. 이유는 첫째, 베트남음식이 별로 생각이 나지않았고 둘째, 보통의 쌀국수들은 내 생각에 가격이 좀 높게 느껴져서다. 셋째, 월남쌈은 직접 집에서 푸짐하게 맛나게 해먹었다.ㅋ 그런데~!! 며칠전부터 똠양꿍이 먹고 싶은 것이었다. 자주 먹지도 않았고 아직 베트남도 못가봤지만~ 홍대에서 먹었던 그 똠양꿍이 갑자기 먹고 싶어졌던 것이다. 내가 맛나게 먹었던 홍대의 똠얌꿍(식당: '아시아쿠*진')을 먹기위해 홍대까지 갈까하다가 우리집(동탄)과 홍대는 너무나 먼..

주의※ 본 포스트는 의학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한 비전문가 인 본인이 인터넷을 통해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본인은 해당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타당성 여부를검증할 능력을 지니고 있지 못합니다.※ 와이프가 임신한 후, 25주차가 접어 들어 병원에서 임신성 당뇨에 대한 검사를 받았습니다. 2회에 걸쳐서 수행하였는데 최종적으로는 정상 판정을 받았으나, 1차 검사 후 재검 판정을 받고, 재검을 기다리던 시기에 임신성 당뇨에 대해 인터넷 및 지역 도서관의 도서를 통해 학습 하였던 내용을 정리하여 개시합니다.※ 제가 무엇을 도와 주어야 할지 위주로 정리를 하고 보니 식단관리 및 운동관리가 결론이 되었습니다. 개요 임신성 당뇨병은 원래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임신..

태안으로 여행을 가기로 정해놓고 숙소를 고르는데 바다 가까운 쪽은 거진 펜션들 뿐이라 이번엔 호텔에 머물고 싶어 서산시내에 있는 베니키아호텔로 숙소를 정했다. 그리고 밥 먹을 곳을 찾는데 꽃게랑 김치를 넣은 탕?찌개?인 "게국지"가 서산 태안쪽에 대표메뉴 중 하나인 것을 알았다. 게국지가 포함된 2인 메뉴가 검색해서 나오는 대부분의 곳들은 4만원부터 해서 ~ 7만원까지도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런데~ 가성비 좋은 이곳을 검색으로 알아낸 후 가보았고, 결과는 만족~!!! 위치도 숙소랑 차로 10분 안팎이었다.~~!! 비오는 아침에 가서 우리가 첫 손님인듯했다. 아마도 10시전 쯤이었다. 가게앞엔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시가 있었다. 정감있는(가식적인 친절이 아니라 마치 조카맞이하듯이ㅎㅎ 편하게) 주인 ..